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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이브] 강아지 분리불안/하울링 교육 후기 덧글 0 | 조회 9,781 | 2017-02-14 00:00:00
손재승  




안녕하세요, 손선생입니다,

오늘도 분리불안 그리고 하울링을 하며  울부짖는 문제로 
천안에 사는단비 이브네로 방문교육을 다녀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외출후 또는 강아지를 홀로 두고 독립된 공간으로 사라졌을때
강아지가 울부짖는 문제가 생기면 강아지에게로 다가갑니다.
보호자는 강아지에게 어린 아이를 달래듯 안아주고 다독거리고 어루어 만지기를 반복하고 그렇게 하면 강아지가 짖고 칭얼대던 것을 그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애처로운 마음과 측은한 마음으로 강아지에게 미안한 마음은 나날이 깊어만 갑니다.

하루 이틀 어쩔수 없이 아는척해주고 함께 있어주고 요구를 들어주어도
다음날.. 그 다음날이 되어도 그 이상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울음과 짖음을 멈추지 않습니다.





사태의 심각성은 나날이 심해지고 분리불안에 도움이 된다는
노즈워크 담요도 설치해주지만 내 마음을 알아주는것 같지 않습니다.

결국,, 시일이 지나면서 강화되는 짖음에 윽박지르고 혼도 내보지만 나아지지 않는 우리집 강아지
.
.
.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분리불안을 개선하려면 먼저 잠자리를 같이 하지 마세요.
문구를 자주 봅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침대에서 자거나 무릎위에 올려놓고 스킨쉽을 하는 행동이 반복될수록
강아지는 그러한 혜택을 차단 당했다는 생각에 울부짖음과 저항스런
행동으로 거센 요구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아지에게는 주인이 허락했을때만 아는척을 해주고
강아지가 스스로 다가와 아는척을 했을때는 거절을 하여
규칙이 있다는것을 알려주는것이 좋은데요.



평상시의 태도를 중요시 하는이유는 이렇습니다.
생활 속 전반적인 것들이 허락되면서
개는 자연스레 주인에게 '요구하면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허용은 짖거나 낑낑 거리는 행동을  의사표현으로  이해하게 되고  자기나름대로 표현수단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함께 있는 시간에서부터
강아지가 아무리 울고 졸라도 아는척해주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문제행동이 시작되기 전부터 이러한 선긋기 훈련을 통해
혼자 남겨있는 시간에도 의연하고 침착하게 기다리고 대처하는 방법을 알게 해주어야 하며, 주인의 부재에 얌전히 쉴수 있는 교육과 에너지소비로
도움을 주는것이 좋겠습니다.



교육 후 지정해준 장소에서 잠을 청하는 단비
똑같은 하우스훈련을 하더라도
어떻게 가르치는지가 중요한지가 이 부분입니다.
스스로 편하게 생각하고 느껴야 보호자의 부재에도 얌전히 쉴수 있습니다.



이브와 단비의 피팅룸...ㅎㅎㅎ 
어마어마하죠? ㅎㅎㅎ



앞으로도 오랫동안 행복한 반려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전과는 새로운 모습으로 리더쉽있는 모습을 보여야 하며
진정으로 개에게 도움이 되는 가르침을 주어야 합니다.



보호자님이 보내주신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많은 보호자님의 댁으로 애견방문훈련을 다녀보면
반려견과 반려인 서로가  함께 생활하기 위해서는 
준비해야 할것이 많은것 같습니다.

강아지의 마음과 생각이 궁금하시다면,,
손쌤에게 상담을 받아보는것을 권장합니다.

친절하고 편안한 
교육상담
손선생 ^^
010-7212-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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